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XP (문단 편집) === XP와 [[MS-DOS]] === 개요란에도 언급되어있지만, 일정부분 제한적으로나마 MS-DOS와의 호환성 환경을 유지하고 있었다. 당장 첫 설치 후 드라이버 초기화 화면은 MS-DOS를 마지막으로 활용한 PE였으며, 이 과정이 끝나야만 진정한 PE 과정이 시작되었다. 또 QBASIC이나 EDIT 등 구 DOS/Windows 16비트 TUI 앱들을 제한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. 하지만 매우 불완전한 관계로 MSDOS 실행 자체는 윈도우 Me와는 다르게 접근이 봉쇄되어 있으며 부팅 디스켓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방법을 제공할 뿐이였다. 이러한 상황을 미루어 볼 때 XP는 이전의 윈도우 미와 다른 버전의 NTVDM을 구동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며, 다음과 같은 개선점을 가진다.[* 단 DOSBox같은 하위 호환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해볼 때 일정 부분 떨어지고 있으며, 단지 운영체제의 호환성 테스트를 위해서만 제한적으로만 제공되고 있을 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.] * 불완전하여 보안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MS-DOS용 16비트/32비트 어셈블리어 코드를 차단하거나 실행할 수 있을지 기본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됨. * 완전한 IA-32의 보호 모드에서 구동 및 실행되고 있음. * 부팅 과정에서 MS-DOS의 실행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음. * 더 이상 개별 드라이버 설치를 요구하지 않고, 과거의 사운드 블레스터 32/64AWE 등 구 드라이버를 에뮬레이션/시뮬레이션으로만 동시에 구동하게 됨.[* 게임같이 GPU를 사용해야하는 경우 설치된 드라이버에 따라 실행이 안된다(…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